2026년 봄, 강원도 양양은 동해의 푸른 물결과 함께 화사한 벚꽃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특히 고즈넉한 사찰 풍경과 어우러진 낙산사 벚꽃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강원도 최고의 봄 명소로 손꼽힙니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양양에서, 영롱한 동해의 아침 햇살과 흩날리는 벚꽃잎 사이를 거닐며 일상의 피로를 잊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부터 감동 가득한 낙산사 벚꽃 여행 코스를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2026년 강원 양양의 낙산사 벚꽃과 함께 완연한 봄을 만끽하세요. 의상대, 홍련암 등 낙산사 주요 명소와 주변 양양 남대천 벚꽃길까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양양의 최신 봄나들이 정보를 소개합니다.
Editor’s Pick
- 동해 바다와 어우러진 고즈넉한 낙산사 벚꽃길을 거닐어 보세요.
- 일출 명소 의상대에서 벚꽃과 함께 장엄한 동해의 해돋이를 경험하세요.
- 활짝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양양 남대천 벚꽃길에서 봄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세요.
- 낙산해수욕장과 정암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봄 산책을 즐겨보세요.
- 양양 전통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로 여행의 맛을 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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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낙산사는 관동팔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천년 고찰입니다. 매년 봄이면 경내를 가득 채우는 벚꽃이 장엄한 사찰 건물, 그리고 푸른 동해 바다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특히 해수관음상으로 향하는 길목과 원통보전 주변에 만개한 낙산사 벚꽃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합니다. 벚꽃 시즌이 끝나가는 4월 말에도 초록빛 새싹과 어우러진 늦벚꽃의 운치, 그리고 상쾌한 바닷바람은 여전히 낙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합니다.
경내를 조용히 산책하며 사찰의 고요함과 봄의 생동감을 동시에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의상대

낙산사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의상대는 동해 바다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붉게 물드는 아침 해와 함께 벚꽃이 드리워진 풍경은 그야말로 절경을 이룹니다.
의상대에 서면 드넓은 바다와 기암괴석, 그리고 벚꽃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들어와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벚꽃이 만개한 시기가 아니더라도, 봄의 기운이 가득한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해가 뜨는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시면 더욱 신비롭고 감동적인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양양 남대천 벚꽃길

낙산사에서 멀지 않은 양양 남대천 일원은 양양 최고의 벚꽃 명소로 유명합니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로도 선정된 이곳에서는 4월 5일부터 ‘양양 생생축제’가 개최되어 벚꽃 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이어진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벚꽃 터널을 지나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늦은 4월에도 남대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여전히 봄의 정취를 가득 품고 있어, 지친 일상에 부드러운 쉼과 여유를 선사합니다.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며 봄을 만끽해 보세요.
낙산해수욕장

낙산사 바로 아래에 위치한 낙산해수욕장은 넓고 깨끗한 백사장과 얕은 수심으로 유명합니다. 벚꽃 구경 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변을 거닐기 좋은 곳입니다.
4월 말의 해변은 여름의 북적임과는 달리 한적하고 여유로워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봄 햇살 아래 반짝이는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해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는 것도 좋습니다.
정암해수욕장

양양에는 낙산해수욕장 외에도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들이 많습니다. 그중 정암해수욕장은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하여 사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고운 모래가 특징이며, 수려한 해안선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벚꽃 시즌의 설렘을 뒤로하고 고요한 바닷가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정암해수욕장을 추천합니다.
근처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있어, 바다 내음 가득한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양양 전통시장

여행의 마지막은 언제나 그 지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낙산사 벚꽃 여행의 마침표를 찍을 곳으로 양양 전통시장을 추천합니다.
강원 영동 지역의 최대 전통시장인 양양 전통시장은 싱싱한 해산물과 산나물, 그리고 양양의 특산물인 송이를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4월에는 봄나물과 제철 해산물이 풍부하여 활기 넘치는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겹고 따뜻한 시장 인심 속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고, 양양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선물을 구매해 보세요. 매월 끝자리 4일, 9일에 오일장이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